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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복판에서 누워서 선텐을 즐기면, 뜨끈뜨끈해서 좋긴 한데......뭔가 점점 시야가 환해지더니, 눈을 떴을 땐 치료사의 동굴이였다. 그때 꾸었던 꿈이 어렸을적의 그에겐 너무나도 충격적인 것이라서, 왠만하면 밖에서 선텐을 즐긴다. (???)

작렬하는 사막의 태양같은 호박빛 눈과, 그 빛을 입어 황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와 같은 털색을 가진, 사막이라는 컨셉을 저격하여 만든 고양이.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졌으며, 친화력이 나쁘지 않다만, 유사시에는 가차없다.

그리고, 이 녀석은 아마 엑스트라급의 존재감을 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