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땅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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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닮아 상냥하고 침착한 말투. 나긋나긋한 -요 체를 주로 사용. 종족누군가를 닮은 청회색 단모에 어머니인 시렌치움을 닮은 파란 눈. 수많은 형재자매들중 어미와 함께 유일하게 생존하여 모래부족으로 유입된 고양이. 상냥하고 침착하며 부족의 고양이들에게 매우 친절하다. 그러나 가끔 화목한 가정을 이룬 부족원을 보면 서글픈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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