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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누구를 닮았듯 아름다운 주홍빛 단모 털과 파란빛 맑은 눈의 소유묘. 길을 잃고 모래의부족에 들어와 리더의 자리까지 올랐다. '두번째 삶'이라고 스스로 칭하며 리더로써의 훌륭한 지도력을 뽐내나 누군가를 추억하는듯 가끔 하늘을 멍하니 쳐다본다. 이름답게 침착하고 조용한 성격. 조금 느긋한 면도 있으며 최대한 전투를 피하려 함